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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came to charlottesville

01 연구의 성과는 내가 아니다.

연구의 과정이 안좋으면 기분도 안좋아지고 성격도 구려진다. 그렇다가도 연구 얘기를 하고 어쩔줄 모르겠던 포인트를 해소하는 순간에는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아팠던 부분도 낫는거 같다. 어이가 없네. 연구는 곧 나의 존재가 아니다. 물론 내 자식이긴 하지만, 연구가 안된다고 낙담할 필요도, 연구가 잘 된다고 너무 기분 좋아할 필요도 없다는것이다. 분리할 줄 알아야한다. 지금은 너무 synchronized 되어있는게 문제. 근데 꼭 이게 문제일까? 싶기도 하다 그냥 나는 내 감정에 솔직한거지. 근데? 그 감정에 내가 너무 지칠 때가 있으니까.. 힘든거지

생각해보면 나는 하나의 distraction 요소가 필요한 거 아니었을까? (2025년의 하반기의 나)

psychophysics의 붐은 온다.. 기초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해소하고 가야 한다. 언제든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날이 올것이다. 지금 당장 fulfilling 한 result는 없어도.. 다 도움이 될 것이다..

02 연구

아무튼간에 그렉과 아니카와 얘기가 잘 마무리 됐다. 페이퍼를 두개 서로 다른 갈래를 쓰는 것이다. 새로운 finding을 제 시간안에 찾고 실험을 할 수 있는 것도 복이다. 이 복을 걷어차지 않고 아주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 그리고 감사함을 명료하게 표현하는 사람이 되자.

03 음악

오늘은 deodato skatin’ Four80East cinco cinco se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