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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 yozm

01 요즘

진짜 지독하게 한곡만 듣는데, steely Dan 의 time out of mind, Bonnie Raitt의 Nick of time. 여기와서 취향의 레이어가 한층 추가 된 것 같기도 하다. 어쿠스틱 스트링 사운드가 나오는 노래 절대 안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듣게됐다. 왜인지는 나도 모름. 추가 실험을 하게 됐다. 그리고 얼추 논문을 많이 작성했다. 추가 실험을 무려 연속적으로 두개나 하게 됐다. 인생에서 이렇게 알차게 살아본적이 있었나? (있었을거임) maybe like 재수할 때, 혹은 대학교 1학년? 석사 12학기? 아 몰라 근데 진짜 extensive 하고 broad하게 연구한다는 생각했다.

02 왜

나에게 ‘왜’? 에 대한 해결은 정말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깨달았다. 논리적인건 뒤로하고 모든 세상 만사에 그냥 왜에 대한 해답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지금 하는 연구가 너무 재밌다. 왜? 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퍼즐을 하나씩 맞춰나가는 과정이 즐겁다. 하 사실 이것도 어느정도 해결이 됐으니까 하는 말이지, 어떻게 풀어나갈까 하는 과정은 그 누구보다도 고통스럽고 힘들다. haptic interaction 을 선보이는것보단, 왜 이런 결과가 생겨났을까? 에 대한 역학적이고 psychophysical 한 접근을 시도하는게 더 재밌다.

03 르넷존스를 만나다

연예인 보는줄. …. 아 내 커미티로 모시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