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w 한국 온지 두달도 더 됐다 믿기지 않는다

01 전생같은 샬롯츠빌

샬롯츠빌에서 있었던 모든일들이 전생같다. 가끔, 아니 매우 자주, 거의 매일 매일 미국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복기하며 지난 나날들을 회상한다. 흐극그그그극 그리워라………… ….

02 연구

너무 재밌다!!!!! 이제 하려는 연구가 너무 너무 너무 재밌고 잘 하고 싶다. 하면 된다.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해보면 된다. 꾸준히 매일 매일 발자취를 남기면 된다.

03 카이

미국에서 돌아온 뒤로 모든 연구 디스커션이 재밌다. 그냥 수용적인 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게 재밌는것 같기도 하다. 멀게만 느껴지던 accessibility .. 여전히 멀지만 유의미했다. 좋은 결과 (?)가 있으면 좋겠다.

04 근로

미국에서 돌아온 뒤로 파산핑이 됨. 급전이 필요한 (?) 아니 돈을 1도 모으지 않았기 때문에,, 도서관 근로를 시작함. 1층에서 도서 대출 반납 업무를 하는데, 유학생들 응대하는게 그렇게 재밌다. 걍 스몰토크 계속 하고 싶음. (나 스몰토크 중독자일 수 도 ??) 아무튼 다들 방긋방긋 생글생글 ~ 귀엽다 진짜. 추석 잘보내라구 하는데 you too~~ 넘 귀여워,,

05 음악

요즘 진짜 많이 듣는 음악은 Dr.Buzzard’s original savannah Band 의 sunshower. 아 왤케 좋지 이노래 . ㅜㅜ ..

06 LP 플레이어

미친 ! ! ! ! ! ! 데논 LP 플레이어 장만 미국에서 사온 모든 엘피들 다 들어보는중.. 그 중 최고는 폴 데스몬드의 bridge over the troubled water. side B 가 최고다. 아침에 이것만 틀어놔도 하루가 다 좋다. 꺄울